미륵부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에 계십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미륵부처님을 간절히 염하며,
가족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지금 머무는 그 자리가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이라고 불사도감 금곡스님께서 법문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