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사에서는 28일에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래된 절인 전등사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회주스님과 주지스님,대중스님과 함께 무설전에서 예불 법회를 진행하였으며자율참배를 하며 신심을 다지고 부처님 삶과 가르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