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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 서울시 최초 한옥어린이집, 지역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다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9674
  • 작성일: 2017-08-22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15

 

 

 

 
▲ 국토해양교통부가 2015년 ‘올해의 한옥상’으로 선정한 흥천(느티나무)어린이집 전경. 서울시 최초 한옥 형식의 어린이집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자재를 사용함은 물론 자연채광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하루 늦어진 새싹 포교는 불교 미래를 10년 퇴보시킨다.”경내 위치한 친환경 공간 숲 속 위치해 정서 순화도2015년 올해의 한옥 선정 영유아 특성 맞게 전통육아 온전히 보육에만 집중하도록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노력 사찰 보살핌 속에 자란 아이 미래한국 동량으로 성장할 것 서울 돈암동 흥천사 주지 금곡 스님의 신념은 확고했다. 2005년 푸르렀던 낙산사가 잿더미가 됐던 시기에도 부임 첫해 어린이·청소년 포교를 실천했던 스님의 원력은 흥천사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1962년 조계종 통합종단 출범 이후 설자리를 잃었던 흥천사가 정상화되기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금곡 스님은 어린이집 건립을 뒤로 미루지 않았다. 법당 불사도 시급했지만 한국불교 미래를 짊어질 인재 불사의 중요성이 더욱 컸다. 하지만 당장 경내에는 22가구 80여세대의 집들이 들어차 있었다. 이주비를 주고 민가들을 모두 철거하고 높은 담장을 허물었다. 어린이집을 지을 돈은커녕 빚이 생겼다. 그런 중에 서울시에서 토지를 제공하면 어린이집을 지어 운영권을 획득할 수 있는 제도를 알게 됐다. 경내에 어린이집을 짓는 것에 공공성이 떨어진다는 반발이 없진 않았지만 금곡 스님이 부임한 후 지역 주민들에게 흥천사는 ‘지역주민의 절’로 인식돼 넘어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