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주지 스님은 괘불재 봉행의 공덕으로 코로나 19로 희생된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이 인연으로 모든 중생들이 원하는 소원이 성취되고 행복하기를 축원했습니다.